
[CBC뉴스] (주)조이웍스앤코가 무상증자를 통해 주식 수를 대폭 확대한다.
17일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보통주 1,436만1,093주를 신규 발행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증자는 주식발행초과금 71억8,054만6,500원을 재원으로 진행된다.
신주 배정은 2026년 5월 28일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보유 주식 1주당 3주가 배정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증자 전 489만7,409주였던 발행주식총수는 증자 후 1,925만8,502주로 증가하게 된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6월 22일이다.
다만 회사는 현재 1:5 비율의 주식병합을 진행 중이며, 이번 무상증자는 병합 완료 이후의 주식수를 기준으로 산정됐다고 설명했다. 주식병합에 따른 매매거래 정지기간은 5월 6일부터 5월 26일까지이며, 신주 상장일은 5월 27일이다.
한편, 이날 무상증자 공시와 함께 해당 종목은 공시 직후 매매거래가 일시 정지됐다. 거래정지 기간은 17일 13시 58분부터 30분간이며, 이후 단일가 매매 방식으로 거래가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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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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