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제주 원료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라바섬(대표 임희경)이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굿윌스토어가 공동 추진한 ‘굿사이클링 팝업스토어’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번 팝업은 기업 기부 제품을 판매해 수익을 사회적 목적에 환원하는 프로젝트다. 행사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명동 우리금융그룹 본사 내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열렸으며, 일반 방문객과 우리은행 임직원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이 진행됐다.
굿윌스토어는 기부 물품 판매 수익으로 발달장애인을 고용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전국 46개 매장에서 510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과 브랜드 홍보를 결합한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라바섬은 인천공항 제1·2터미널 면세점에 입점해 있으며, 제주산 천연 원료를 적용한 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을 운영 중이다. 대표 제품인 비타C 앰플(순수 비타민C 13.5%)은 2024·2025 서울어워드 ‘우수제품’에 선정됐다. 전 성분 EWG 올그린 등급 지향과 친환경 용기 사용 등 지속가능성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임희경 대표는 “고기능 제품을 통해 사용 기간을 늘리고 자원 낭비를 줄이는 것이 브랜드 방향”이라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취지에 공감해 참여했다”고 밝혔다.
라바섬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을 강화해 소비자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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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