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6년 5월 국내 신용카드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현대카드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KB국민카드, 3위는 삼성카드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4월 7일부터 5월 7일까지 수집한 1791만4172건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는 전월(1728만9560건) 대비 3.61%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CEO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긍부정 평가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소통량, 콘텐츠 반응도, 금융소비자 보호 평가지표, CEO 활동 평가 및 브랜드 채널 마케팅 성과도 반영됐다.
5월 순위는 현대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에 이어 하나카드, 우리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비씨카드, 신한카드 순으로 나타났다.
현대카드는 참여지수 80만4405, 미디어지수 76만4911, 소통지수 64만6512, 커뮤니티지수 94만6979, 사회공헌지수 11만4247, CEO지수 33만1100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360만8154로 집계됐다. 전월(343만5935) 대비 5.01% 상승했다.
KB국민카드는 브랜드평판지수 308만1764로 분석됐다. 4월(297만8221)보다 3.48% 올랐다.
삼성카드는 브랜드평판지수 292만7528을 기록해 전월(263만5664) 대비 11.07% 상승했다.
하나카드는 244만8516으로 전월 대비 8.93% 하락했고, 우리카드는 157만6299로 11.22%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현대카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월 대비 브랜드소비, 이슈, 공헌, CEO평가는 상승했고 소통과 확산 지표는 하락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