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제 금값이 지난 장에서 약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리스크가 여전히 안전자산 시장의 변수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국시간으로 5월 16일 GC 뉴욕상품거래소 기준 국제 금시세는 온스당 4561.90달러였다. 전일보다 123.40달러(-2.63%) 내린 것이다.
같은날 한국금거래소 기준으로는 3.75g 살 때 95만8000원 팔 때 79만6000원이었다.
금시세닷컴 기준으로 살펴보면 살 때 95만2000원 팔 때 81만원이다.
최근 국제 금값은 단기 차익실현 매물과 달러 흐름,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 변화 등에 영향을 받으며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중동 정세 불안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만큼 금 시장의 긴장감 역시 이어질 수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특히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 여파가 여전히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에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다는 평가다.
이란 내부에서는 걸프 지역 국가들을 향한 강경 발언도 이어지고 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이란 최고지도자 측 핵심 인사는 최근 SNS를 통해 걸프 국가들이 미국의 군사 활동에 협력했다고 비판하며, 현재의 자제가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발언이 중동 긴장감을 다시 자극할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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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