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AI 반도체 대표 장비주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한미반도체가 18일 시장에서 큰 폭의 하락 흐름을 나타냈다. 장 초반부터 매도세가 집중되며 주가가 급격히 밀렸고,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단기 실적 둔화 우려가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보다 5만2000원 떨어진 31만7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하락률은 14%를 넘겼다. 장중 한때 29만6500원까지 밀리며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고 거래대금 역시 7500억원을 웃돌았다.
시장에서는 최근 발표된 분기 실적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핵심 요인으로 거론된다. 회사의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빠르게 출회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HBM 관련 장비 수요 흐름이 일시적인 조정 국면에 들어간 점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기존 HBM3E 중심 투자 사이클 이후 차세대 HBM4 장비 발주 시점까지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는 시각도 나온다.
다만 중장기 성장 기대까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한미반도체는 최근 차세대 HBM 대응 장비를 공개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 상태다. AI 서버 시장 확대와 함께 고성능 메모리 수요 자체는 여전히 증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업계에서 주목하는 부분이다.
최근 국내 증시는 외국인 자금 이탈과 미국 금리 부담, 중동 지역 긴장감 등 복합 변수 속에서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동안 강하게 상승했던 AI·반도체 종목군 중심으로 차익실현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시장에서는 향후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의 HBM 투자 재개 시점과 신규 장비 공급 확대 여부가 한미반도체 주가 흐름에 중요한 변수가 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가상자산 및 금융시장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신중한 검토와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