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손오공이 약 6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손오공은 22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197만6935주를 신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행가는 주당 3035원이며, 조달 예정 금액은 약 59억9999만원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제3자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달 자금은 전액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제11회차 전환사채(CB) 만기 전 취득 자금 상환에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차입처별 상환 규모는 상상인저축은행 30억원,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30억원이다. 해당 전환사채의 만기일은 2028년 6월 18일이며, 이자율은 각각 2%다.
신주 발행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에이치케이모빌리티컴퍼니㈜다. 회사는 선정 배경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정상화를 위해 투자자의 투자 의향과 납입 능력, 시기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납입일은 오는 7월 22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10일이다. 발행 신주는 상장일로부터 1년간 보호예수된다.
이번 유상증자 발행가는 액면병합(500원→2500원)을 반영해 산정됐다. 회사는 기준주가 674원에 10% 할인율을 적용해 607원을 산출한 뒤 액면병합 비율을 반영해 최종 발행가를 3035원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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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