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증시가 ‘불장’ 분위기를 연출하며 27일장에서 코스피가 최고치를 다시 한번 경신했지만, 원전주 두산에너빌리티는 오히려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최근 연일 강세를 이어가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던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3거래일 만에 다시 11만원선 아래로 밀려나면서 향후 흐름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KRX 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10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보다 3.64% 내린 것이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8400선을 돌파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될 정도로 시장 전반에 강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형성되기도 했다.
코스피는 2.25% 오른 8228.70에 마쳤다.
다만 두산에너빌리티를 포함한 일부 원전주들은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원전주들은 향후 국내외 에너지 안보 이슈와 AI 시대 전력 수요 확대 등이 주요 모멘텀으로 거론된다.
두산에너빌리티가 28일에는 어떤 흐름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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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