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기가비스가 5일 장중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가비스는 이날 오전 11시 10분 35초 정적 VI가 발동됐다. 발동 가격은 14만9800원으로 정적 VI 기준가격 13만6100원 대비 10.06% 상승한 수준이다. 이후 오전 11시 13분 정적 VI가 해제되며 정상 매매가 재개됐다.
변동성완화장치(VI)는 주가가 단기간 급등하거나 급락할 경우 투자자 보호와 시장 안정화를 위해 일정 시간 단일가 매매를 적용하는 제도다. 일반적으로 강한 매수세 또는 매도세가 집중될 때 발동된다.
기가비스는 반도체 기판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AI 반도체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성장 과정에서 수혜 가능성이 거론되는 종목 가운데 하나다.
최근 반도체 업종은 단기 조정 국면에 진입했지만 AI 투자 확대와 HBM 수요 증가 기대가 이어지면서 관련 장비 기업들에 대한 관심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첨단 반도체 생산 공정에서 검사와 품질 관리 중요성이 커지면서 검사장비 업체들의 성장 가능성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시장에서는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AI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지속될 경우 반도체 생산능력 확충과 검사장비 수요 증가로 연결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AI 반도체 시장 성장과 함께 고성능 반도체 검사 기술의 중요성도 확대되고 있는 만큼 관련 기업들의 수주와 실적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편 투자자들은 VI 발동 자체보다 향후 실적 개선 여부와 반도체 업황 회복 속도, AI 투자 확대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 본 기사는 투자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를 일부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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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