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6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국민연금공단, 3위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5월 9일부터 6월 9일까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 31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억 284만 6,070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는 전월(9,375만 965건) 대비 9.70% 증가한 규모다.
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했으며, 소비자 관심도와 미디어 노출도 등을 반영했다.
6월 순위는 1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이어 2위 국민연금공단, 3위 한국보건복지인재원, 4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5위 대한적십자사, 6위 국립암센터, 7위 국립중앙의료원, 8위 한국보육진흥원, 9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10위 한국장애인개발원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11위 아동권리보장원, 12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13위 한국사회보장정보원, 14위 한국건강증진개발원, 15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뒤를 이었다.
1위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참여지수 1,436만 6,133, 미디어지수 264만 6,389, 소통지수 466만 6,654, 커뮤니티지수 151만 8,024, 사회공헌지수 93만 7,100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2,413만 4,300으로 분석됐다. 전월(1,561만 8,751) 대비 54.52% 상승했다.
2위 국민연금공단은 브랜드평판지수 1,864만 6,719를 기록했다. 참여지수 1,010만 885, 미디어지수 285만 664, 소통지수 406만 5,350, 커뮤니티지수 137만 2,699, 사회공헌지수 25만 7,120으로, 전월 대비 26.43% 하락했다.
3위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참여지수 714만 540, 미디어지수 184만 4,176, 소통지수 104만 6,991, 커뮤니티지수 65만 7,765, 사회공헌지수 9만 360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077만 9,831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192.55% 급증한 수치다.
4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브랜드평판지수는 896만 1,107, 5위 대한적십자사는 837만 8,493으로 조사됐다.
구창환 소장은 “6월 보건복지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위를 기록했다”며 “관련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9.7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 55.48% 상승, 브랜드이슈 6.17% 상승, 브랜드소통 14.26% 하락, 브랜드확산 37.06% 하락, 브랜드공헌 9.18% 상승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