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LG이노텍(011070)이 장중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5일 LG이노텍은 오전 10시 27분 49초 정적 VI가 발동됐으며, 오전 10시 30분 16초 해제됐다. 장초반부터 주가가 상승폭을 확대했다.
오전 10시 31분 현재 LG이노텍은 전 거래일 대비 16만원(+15.44%) 오른 11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20만원선을 회복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LG이노텍이 장중 120만원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6월 5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국내 증시는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타결 소식을 전하며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을 키운 영향으로 풀이된다.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LG이노텍 역시 이러한 증시 분위기에 힘입어 강한 탄력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변동성 확대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향후 수급 지속 여부와 실적 모멘텀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본 기사는 투자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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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