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6-15
KB국민은행·일가자, 임금 '체불 제로 바로 송금 서비스' 출시

KB국민은행이 일용직 중개 플랫폼 '일가자'와 손잡고 '체불 제로 바로 송금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는 일가자 플랫폼 내 펌뱅킹을 이용해 사업장이 일용직 근로자에게 임금을 직접 송금하는 방식이다. 동시에 인력 중개 수수료는 직업소개소로 별도로 이체·정산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이 서비스를 통해 사업장이 근로자에게 임금을 직접 지급함으로써 임금 체불을 예방하고 근로자 권익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더불어 전자 근로계약서 작성, 전자 서명, 전자 임금명세서와 전자 계산서 발급 등 다양한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 2026-06-10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반 1억달러 디지털 채권 발행

KB국민은행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달러화 디지털 채권을 국내 은행권 최초로 발행했다.
이번에 발행된 디지털 채권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발행, 등록, 거래, 결제 등 모든 절차가 처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결제 기간이 단축되고 업무 효율성이 높아진다.
채권의 규모는 1억달러이며, 만기는 2년이다. 주간사는 HSBC가 단독으로 맡았고, HSBC의 디지털자산 플랫폼인 오리온을 통해 발행됐다. 또한 홍콩금융관리국(HKMA) 산하 중앙예탁결제기구(CMU)가 운영하는 청산·결제 시스템과 연계돼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발행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자금 조달 경험을 쌓고, 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대 가능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은행 관계자는 "미래 금융 인프라로 주목받는 블록체인 기술을 실제 자금 조달에 적용한 사례"라고 말했다.
● 2026-06-10
김이탁 제1차관, HUG·KB와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MOU 체결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10일 서울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KB국민은행과 함께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 및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전세 사기 피해자가 피해주택 경매 절차를 시작할 때 필요한 집행권원 확보 비용과 경·공매 절차 진행 비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콘텐츠를 공동으로 제작하고, 찾아가는 상담과 교육 등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김이탁 차관은 협약식에서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주거와 금융 지원뿐 아니라 법률 지원, 경·공매 지원도 차질 없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협력해 피해자를 두텁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2026-05-17
KB국민은행, 아시아뱅커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 12년 연속 수상

KB국민은행이 아시아뱅커로부터 12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으로 선정됐다.
아시아뱅커는 1996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기관으로, 아시아·태평양·중동 지역의 금융산업을 대상으로 리서치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기관은 매년 각 금융 부문별로 심사를 진행해 우수한 금융사를 발표한다.
이번 평가에서 아시아뱅커는 KB국민은행이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한국 수탁 시장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 인력의 수준, 내부 통제 시스템의 우수성,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역량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가치 향상과 내부 역량 강화를 지속해 국내 최고의 수탁은행으로서 신뢰받는 위치를 굳히겠다고 말했다.
● 2026-05-04
KB국민은행, 올해 1조5300억 민간 중금리 대출 공급한다

KB국민은행이 올해 민간 중금리 대출로 1조5300억원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4일 발표했다.
올해 1분기 동안 KB국민은행이 공급한 민간 중금리 대출은 3068억원에 달했다. 이 금액은 4대 시중은행 전체 공급 규모의 약 48%에 해당한다는 것이 은행 측 설명이다.
민간 중금리 대출은 개인 신용평점 하위 50%에 속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일정 금리 이하로 제공되는 비보증부 신용대출이다. KB국민은행은 중저 신용자를 위한 금융 서비스 확대를 위해 전용 신용평가 모델 도입과 대환 상품 출시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만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는 '청년 전용 새희망홀씨'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은행 관계자는 "금융권 전반에 포용금융 실천이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든든한 마중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26-04-29
KB국민은행-기웅정보통신, 디지털 플랫폼 연계 금융서비스 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이 기웅정보통신과 함께 디지털 플랫폼 연계 금융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9000여 개 재가 장기 요양기관이 사용하는 '이지케어' ERP(전사적 자원관리) 서비스에 KB국민은행의 기업 개방형 API가 연계된다. 이를 바탕으로 요양기관 운영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통합형 임베디드 금융 모델이 구축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요양 산업 종사자들이 금융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6-04-28
KB국민은행, '희망금융센터' 전국 확대…전주·대전·대구·부산 신규 개소

KB국민은행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채무조정과 신용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KB희망금융센터'의 전국 주요 거점 확대를 발표했다.
이번에 확대된 KB희망금융센터는 서울과 인천을 비롯해 전주, 대전, 대구, 부산 등 다양한 지역에서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은행 자체 채무조정, 신용회복위원회, 새출발기금, 개인회생, 파산제도 등 다양한 채무구제 제도를 안내하고, 정책금융상품 및 고금리 대출 전환방안 등 서민금융 지원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센터 확대를 기념하는 행사는 전날 KB국민은행 상도동종합금융센터의 KB희망금융센터 서울센터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장, 송용훈 KB국민은행 여신관리그룹 부행장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이 KB희망금융센터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포용금융 실천으로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융家∣금융가] KB국민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