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2차전지 관련 종목들이 종목별 차별화 흐름을 나타냈다. 차세대 배터리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소재와 장비, 부품 기업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지속되는 모습이다.
16일 오전 장중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로 분류되는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8만5500원으로 강보합세를 기록했다.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인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사업 기대감이 지속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주전자재료는 2.86% 오른 12만6000원에 거래되며 비교적 강한 흐름을 보였다. 레이크머티리얼즈도 1.64% 상승하며 전고체 배터리 소재 관련 수혜 기대감을 반영했다. 덕산테코피아 역시 소폭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2.50% 하락한 41만원에 거래됐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도 2% 넘게 내렸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와 씨아이에스, 코윈테크 등 배터리 장비 및 소재주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배터리 기업들이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가 높고 화재 위험을 낮출 수 있어 전기차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평가받는다.
특히 자동차 업계가 주행거리 확대와 충전시간 단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는 만큼 전고체 배터리 기술 확보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고체전해질과 음극재, 장비 관련 기업들이 중장기 수혜 업종으로 거론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전고체 배터리 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기술 개발 성과와 양산 계획이 구체화될 경우 관련 종목들의 기업가치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상용화 시기와 수익성 검증이 남아 있는 만큼 종목별 기술력과 사업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분석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으며, 최종 내용은 편집 과정을 거쳐 제공됩니다.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이나 금융상품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실제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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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