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원전 산업 생태계 확대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 우리기술, 비에이치아이, 한전기술, 오르비텍 등 원전해체 관련 종목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7일 오전 장중 기준 원전 관련 종목들은 종목별로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0만3300원에서 거래되며 보합권을 유지했고, 한전기술은 13만3700원으로 소폭 하락했다. 우리기술과 오르비텍, 비에이치아이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약세 흐름을 보였다.
원전해체 시장은 노후 원전 증가와 함께 장기 성장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원전 한 기를 해체하는 데 수년 이상의 기간과 대규모 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설계, 방사성 폐기물 처리, 제염, 해체 장비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수혜 대상으로 거론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주기기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원전 사업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가 이어지고 있으며, 한전기술은 원전 설계와 엔지니어링 분야의 대표 기업으로 꼽힌다. 우리기술은 원전 제어시스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르비텍은 방사선 관리와 원자력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에이치아이 역시 발전설비 사업을 통해 원전 산업 밸류체인에 참여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체코 등 해외 원전 수출 확대와 국내 원전 정책 기대감이 원전 관련주 투자심리를 지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원전 건설뿐 아니라 향후 원전해체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경우 관련 기술과 경험을 보유한 기업들의 수혜 가능성이 부각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다만 원전해체 사업은 장기 프로젝트 성격이 강하고 정책 및 발주 일정에 영향을 받는 만큼 투자 시에는 개별 기업의 실적과 수주 상황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본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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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