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메리츠제2호스팩이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한국거래소는 메리츠제2호기업인수목적㈜(메리츠제2호스팩)의 보통주 724만주가 오는 19일부터 코스닥시장에서 매매를 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메리츠제2호스팩의 상장 승인일은 17일이며, 상장일은 19일이다. 종목코드는 'A0165X0'이며, 액면가는 주당 100원이다.
상장 후 자본금은 7억2400만원이며, 결산기는 12월이다.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로 정해졌다.
회사는 금융 지원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로, 향후 비상장 기업과의 합병을 통해 우량 성장기업을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주요 주주로는 티에스인베스트먼트가 2.7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이사는 이율환 씨이며, 상장 주선은 메리츠증권이 맡았다.
본사는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Three IFC에 위치하고 있으며, 명의개서대행기관은 한국예탁결제원이다.
한편 스팩(SPAC)은 기업공개(IPO)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 뒤 비상장 기업과 합병하는 방식의 페이퍼컴퍼니로, 투자자들은 향후 합병 대상 기업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증시에서 신규 상장 스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메리츠제2호스팩의 상장 이후 주가 흐름에도 시장의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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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