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뉴로메카가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을 확정하면서 조달 예정 자금 규모가 일부 조정됐다.
뉴로메카는 18일 공시를 통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하는 유상증자의 1차 발행가액을 주당 3만835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행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319만6465주다.
이번 1차 발행가액 확정에 따라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 규모도 변경됐다. 당초 시설자금 조달 예정액은 800억원이었으나 760억441만8750원으로 감소했다. 운영자금 365억8001만4000원, 채무상환자금 100억원은 기존 계획과 동일하다.
신주배정기준일은 6월 22일이며, 기존 주주에게 1주당 0.2575893387주의 신주가 배정된다. 구주주 청약은 7월 27~28일 진행되며 납입일은 8월 4일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8월 20일이다.
확정 발행가액은 오는 7월 22일 산정되며, 1차 발행가액과 2차 발행가액 중 낮은 금액을 기준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회사는 7월 23일 최종 발행가액을 공시할 계획이다.
한편 뉴로메카는 유상증자 이후 무상증자도 실시할 예정이다. 무상증자 신주배정기준일은 8월 6일이며, 유상증자 완료 후 주주를 대상으로 보유주식 1주당 0.5주를 무상 배정한다. 이에 따라 보통주 780만2808주가 새로 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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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