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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家] 구윤철 부총리 ⑨ㅣ AI·녹색·지역균형 성장 강조…민생 안정 병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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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家] 구윤철 부총리 ⑨ㅣ AI·녹색·지역균형 성장 강조…민생 안정 병행 추진
Koo Yun-cheol Deputy Prime Minister and Minister of Economy and Finance

▷ 출생: 1965년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6.06.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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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6-18
구윤철 부총리 "국토부, 부동산 시장 점검회의 참여…리스크 관리 강화"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 참석한 구윤철 부총리 (사진=연합뉴스)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 참석한 구윤철 부총리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부동산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시장 상황 점검 회의에 국토교통부를 참여시키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그동안 금융 관련 기관 중심으로 열리던 시장 점검 회의에 앞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적극적으로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부동산을 포함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회의는 장관, 차관, 국장급으로 확대해 소통을 강화한다. 회의 참석자는 안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정해진다. 또한 외환·금융시장 상황을 반영해 재경부 2차관도 차관급 회의에 포함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주식, 채권, 외환, 부동산 등 여러 부문 간 연관성이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부문별 리스크가 경제와 금융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어, 보다 통합적인 리스크 관리체계를 통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포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 등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국의 기준금리 인상 움직임이 국내 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시중금리 상승에 대응해 취약 부문의 부담을 줄이고 취약 차주 지원 방안 마련에도 협의했다.

구 부총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동결한 것과 관련해 "점도표상 올해 금리 경로 전망이 25bp 인하에서 동결 내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방향으로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또한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서명에 대해 국내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다소 완화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지정학적 긴장 완화와 에너지 수급 안정이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중동전쟁 관련 실질적 개선이 가시화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대내외 리스크 요인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각별한 경계감을 유지한 채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적기에 안정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 부총리는 역외차액결제선물환 거래를 실물 인도 선물환 거래로 점진적으로 전환하는 등 국내 금융·외환시장 변동성 완화를 위한 구조적 과제와 고금리·고환율로 피해를 입은 사업자 지원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6-06-18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9월 말까지 연장…전세버스도 지원 확대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회의 주재하는 구윤철 부총리 (사진=연합뉴스)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회의 주재하는 구윤철 부총리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화물과 여객 등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의 지원 기간을 9월 말까지 연장하고, 전세버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유가연동보조금 제도의 연장과 확대 외에도,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지방 공공요금 관리, 하반기 할당관세 운용, 인공지능(AI) 기반 민생물가 상시 모니터링 강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

유가연동보조금은 경유 가격이 리터당 1700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의 70%를 보조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보조금 한도는 리터당 280원이다.

구윤철 부총리는 중동전쟁 종전 협상 타결로 지정학적 위험이 다소 완화됐지만, 국제 에너지 생산과 물류 공급망의 완전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과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정부는 민생물가 안정을 위해 가용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방 공공요금 인상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최대한 동결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지방정부와 협조해 인상 시기를 늦추거나 분산하고, 인상 폭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우수 지방정부에는 특별교부세 등 재정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회의에서는 19일부터 적용되는 7차 석유 최고가격 지정안도 논의됐다. 구윤철 부총리는 중동전쟁 종전 양해각서, 국내외 유가 추이, 민생과 재정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결정은 이날 오후 산업통상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구윤철 부총리는 할인지원, 공급 확대, 할당관세 등 다양한 물가 안정 조치와 함께 서민과 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해 조속히 발표하겠다고 했다.


 ● 2026-06-17
구윤철 부총리, 광주·구미 방문…AI·반도체 등 미래 성장동력 집중 지원

구윤철 부총리, 5극 3특 산업현장-광주 AI 산업융합집적단지 방문 및 간담회 (사진=연합뉴스)
구윤철 부총리, 5극 3특 산업현장-광주 AI 산업융합집적단지 방문 및 간담회 (사진=연합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7일 광주와 경북 구미를 잇따라 방문해 권역별 미래 성장 동력 지원 방안을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먼저 광주 인공지능(AI) 산업융합 집적단지 내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찾아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함께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구 부총리는 광주가 AI와 자율주행차 등 첨단기술과 제조업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산, 세제, 금융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피지컬 AI와 공공 AX 등 AI 대전환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글로벌 자율주행차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자율주행차 실증 기회 부족에 대한 현장의 의견에 대해 구 부총리는 지난 4월 광주 전역을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하고, 미래 모빌리티 인지 부품 특화 시험 평가센터를 구축했다고 언급했다. 이를 통해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 등 핵심 부품의 성능 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후 구 부총리는 경북 구미의 LG이노텍 구미4공장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로봇, 피지컬 AI, 소재부품 장비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구 부총리는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생태계를 남부권 반도체 혁신 벨트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그는 국내 AI·로봇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감한 피지컬 AI 정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조 데이터 인프라 구축, AI 로봇 대규모 실증 및 사업화, 초기 수요 창출 지원 등도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로봇과 피지컬 AI의 핵심부품인 초정밀 센서와 액추에이터의 기술 국산화를 위해 연구개발, 실증, 사업화를 총력 지원하겠다고 했다. 전략적 타기팅 센서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휴머노이드 로봇에 특화된 액추에이터 원천기술 개발과 고성능 액추에이터 상용화 현장 실증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5극 3특 성장동력 픽앤백(Pick&Back)' 정책의 일환으로, 전날 해남에 이어 두 번째다. 이 정책은 국토를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 중심으로 재편해 권역별 성장 엔진을 독자적으로 지원하는 구상이다. 구 부총리는 앞으로도 5극 3특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미래 먹거리 산업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민형배 당선인은 구 부총리와의 만남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의 대체 불가 국가 건설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구 부총리의 발언에 정부의 강한 지원 의지가 담겨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광주가 AI 인프라 구축, 인재 양성, 창업 지원 등 미래 산업 기반을 차근차근 준비해 왔으며, AI데이터센터와 실증·창업동,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등 기반 시설이 청년 기업인과 혁신 기업의 성장 토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전남광주를 미래 먹거리로 선택했다면 확실한 지원도 필요하다며, 전남광주가 압도적인 성장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 2026-06-17
구윤철 "비수도권 중소기업 근로자 세제 감면 확대 검토"

구윤철 부총리,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3차 회의 주재 (사진=연합뉴스)
구윤철 부총리,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3차 회의 주재 (사진=연합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근로소득세 감면 제도를 지역별로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임을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16일 광주에서 열린 기자단 만찬 간담회에서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해 조세 지원제도에 지방 우대 방안을 도입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현재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은 5년간 근로소득세 90%를, 노인·장애인은 3년간 70%를 감면받고 있다. 구 부총리는 앞으로 비수도권 근로자에 대한 감면 혜택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서울에서 멀리 떨어지고 좀 어려운 지역일수록 혜택을 주고, 그 혜택을 기업이 아닌 근로자에게 주겠다는 것이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청년·노인·장애인 등 감면 기준은 그대로 두고, 세수 중립적 설계를 위해 수도권 감면은 줄이고 비수도권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수도권 내에서도 낙후 지역에는 추가 세제 혜택이 주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 부총리는 국제유가와 관련해 "국제유가가 80달러 초반대로 떨어진 것은 굉장히 굿 사인"이라면서도,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미국·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공식 체결 등 상황이 명확해져야 한다고 밝혔다. 최고가격제 해제 여부는 18일 오후 7시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초과 세수 활용에 대해서는 국가 발전과 청년·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등 양극화 해소에 사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필요하다면 다양한 분야로 활용 방안을 열어두겠다고도 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과 관련해 구 부총리는 중동 상황 개선과 외국인 투자 동향을 언급하며, 고환율로 인한 서민과 수입 중소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금융지원, 기금운용 계획 변경,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해서는 위기 대응과 1차 추경 활용이 더 중요하다고 했으며, 내년도 예산 편성 작업이 이미 시작됐다고 전했다.

부동산 세제와 관련해 구 부총리는 실거주 주택과 투기 목적 주택을 구분해 정부 인센티브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7월 말 부동산 세제 관련 발표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한국 경제 성장 전략에 대해선 기존 15대 AI 과제에 3개를 추가로 선정했으며, 센서 반도체 등 신산업 발굴을 강조했다. 단기적으로는 메모리반도체, 조선, 방산, 콘텐츠 산업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녹색국채 발행을 위한 법률 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세부 방안도 발표할 예정이다. 구 부총리는 녹색국채 발행이 에너지 대전환을 빠르게 이끌 수 있다고 전망했다.


 ● 2026-06-16
구윤철 부총리 "10년간 재정투자 확대·녹색 전환"…해남 솔라시도 방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6일 전남 해남 솔라시도를 방문해 녹색 전환을 위한 재정 투자 확대와 규제 혁신, 세제 인센티브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밝히며 '지속 가능한 녹색 전환'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구윤철 부총리는 데이터 센터 부지와 태양광 발전단지 현장을 둘러본 뒤, 관련 기업 및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두산에너빌리티, SK 이노베이션 E&S, 한화솔루션, BS산업 등 기업과 한전공대,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대학·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K-GX 전략이 재생에너지 기반 지역 산업과의 연계 강화를 요청했다.

정부는 국토를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 중심으로 재편하는 '5극 3특' 정책을 추진하며,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성장엔진 발굴과 규제 완화, 세제·재정·금융 등 패키지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부터 이틀간 서남권과 대경권 방문을 시작으로 5극 3특 전 지역을 직접 찾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해남 솔라시도가 첨단 산업과 재생에너지, 관광 등 미래산업과 친환경 성장을 선도할 대표 신성장 거점임을 강조했다. 그는 솔라시도 인근에 조성될 재생에너지 기반 데이터센터와 신산업 단지를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녹색 기술 융합기지로 육성하겠다고 했다. 또한, 정부가 '한국형 녹색 대전환(K-GX)' 전략으로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재경부는 최근 중동 전쟁 등으로 에너지 안보 위기가 심화되면서, 재생에너지로의 신속한 전환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됐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재생에너지 기반의 고성능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이 한국 경제의 녹색 대전환(GX)을 이끌 것으로 보고 있다.

구체적으로 구윤철 부총리는 2030년까지 초고효율(35%) 탠덤 셀 양산, 산학연 협력을 통한 페로브스카이트 원천기술 확보 및 건물·웨어러블·모빌리티 등 분야의 세계 최초 상용화, 도심형·수송형·수상형·영농형 등 다양한 적용 공간 확장을 위한 기술 개발 지원 방침을 제시했다.

구 부총리는 "녹색 전환이 부담이 아닌 산업경쟁력의 기회가 되도록 신성장 동력이 되는 녹색 전환, 그리고 개인·기업·지역사회 모두가 참여하는 모두의 녹색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각 지역의 특색을 살려 글로벌 1등으로 도약할 수 있는 맞춤형 성장엔진을 선정하고 앵커 기업을 유치해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장의 건의 사항을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를 통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 2026-06-15
정점식 "현 경제상황, IMF보다 어렵다"…구윤철 "국민 위해 최선"

구윤철 부총리 만난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구윤철 부총리 만난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15일 국회를 방문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만나 이재명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구윤철 부총리에게 부동산, 세제, 노동문제 등 현장 실태에 맞는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12일 기자간담회에서도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정 원내대표는 구 부총리가 경제정책 전문가로서 우리 경제가 어려울 때 정책 방향을 제시해 온 점에 대해 국민들이 감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경제 현실이 녹록지 않다며, 민생 현장에서는 IMF 때보다 더 어렵다는 목소리까지 나온다고 우려했다.

정 원내대표는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 여야와 정부가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법안이나 정책에 적극 협력할 뜻을 밝혔다.

이에 대해 구윤철 부총리는 경제 문제에 있어 여야 구분 없이 국민만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민생 관련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경기 회복에도 불구하고 일부 국민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있다며, 이를 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반도체를 넘어서는 첨단 경제 역량을 결집해 경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겠다고 언급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필요하다면 매일이라도 국회를 찾아 소통하겠다며, 세계에서 부러워하고 두려워하는 한국 경제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정점식 원내대표와 구윤철 부총리는 비공개 회동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협조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 2026-06-15
조정식 의장, '초과세수 효과적 활용' 주문…구윤철 "AI 반도체 투자 확대"

악수하는 조정식 국회의장과 구윤철 부총리 (사진=연합뉴스)
악수하는 조정식 국회의장과 구윤철 부총리 (사진=연합뉴스)

조정식 국회의장은 15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의 만남에서 초과세수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주문했다.

조정식 의장은 반도체 호황으로 인해 초과세수가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정부의 재정정책 방향에 따라 이 자금이 긍정적 결과를 낳을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수출 최대 실적과 코스피 상승 등 경제 성장의 온기가 사회 전반에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잠재성장률 제고와 미래세대 성장을 위한 투자, 경제 양극화 해소를 위한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청년 취업자 수가 43개월째 감소하고 있다며, 구윤철 부총리에게 청년들에게 실질적 효능감을 줄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구윤철 부총리는 반도체에 대한 경제 의존도를 낮추고 AI 반도체 등 새로운 수출 품목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초과세수를 활용해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 양극화로 인해 민생이 어려워진 점을 언급하며, 민생 법안 통과를 위해 필요하다면 여야를 가리지 않고 매일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비공개 회동에서는 조정식 의장과 구윤철 부총리가 청년 고용 상황 개선 등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같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26-06-15
구윤철 부총리 "초과 세수, 미래·양극화 해소 지원 집중"

구윤철 부총리 (사진=연합뉴스)
구윤철 부총리 (사진=연합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초과 세수의 활용 방안에 대해 미래 대비와 양극화 해소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재정경제부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동영상 인터뷰에서 경제가 튼튼해져 세수가 늘 수 있지만, 경기 사이클 변화로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래 대비의 한 예로 청년들에게 창업자금을 지원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을 들었다.

최근 한국경제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메모리 반도체 수요와 관련해, 구윤철 부총리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전개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데이터 센터를 넘어 현실에 적용되는 피지컬 AI 분야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반도체 산업에 대한 집중 현상 지적에 대해서는 컴퓨터, 선박, 일반기계, 바이오, 헬스, 2차 전지, 방산, K콘텐츠, K푸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좋은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메모리 반도체에 버금가는 제2·제3의 반도체를 새로 만들겠다는 자세를 가지고 있다"며, 반도체를 넘어서는 경제 정책 방향을 강조했다. 이번 인터뷰는 이달 8일에 녹화됐다.

 

[정치家ㅣ정치가] 구윤철 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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