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원전주들이 19일 주말을 앞둔 장에서 일제히 약세를 보이며 거래를 마쳤다. 주말 이후에는 어떻게 재개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종목별로 살펴 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2.91% 내린 9만6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우리기술도 1.89% 하락한 1만4500원에 장을 마쳤다.
이외에도 한전기술(-9.58%), 오르비텍(-8.23%), 우진엔텍(-6.27%), 모비스(-4.65%), 한국전력(-3.81%), 수산인더스트리(-3.15%), 한전KPS(-3.13%), 우진(-2.51%), 금화피에스시(-1.84%), 대창솔루션(-0.80%) 등이 나란히 약세를 보였다.
이날은 일부 종목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10만원선 아래에서 거래를 마쳤다. 우리기술 역시 투자심리 둔화 속에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피가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약세로 전환했다. 코스닥 지수도 약세로 마치기도 했다.
한편 1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준틴스(Juneteenth) 연방공휴일을 맞아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이 휴장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투자자들은 주말 이후 재개되는 미국 증시 흐름과 함께 국내 원전주들의 향방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 증시는 오는 22일(현지시간) 정상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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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