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6년 6월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초구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송파구와 강남구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5월 25일부터 6월 25일까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분석에는 총 3억5,210만1,693개의 빅데이터가 활용됐으며, 이는 전월(3억2,585만3,616개) 대비 8.06% 증가한 규모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6월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서초구, 2위 송파구, 3위 강남구, 4위 영등포구, 5위 수원시, 6위 청주시, 7위 고양시, 8위 금천구, 9위 용인시, 10위 창원시, 11위 은평구, 12위 동작구, 13위 천안시, 14위 성동구, 15위 양천구 순으로 집계됐다.
서초구는 참여지수 57만3,741, 미디어지수 124만5,314, 소통지수 193만8,894, 커뮤니티지수 168만5,085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544만3,035를 획득했다. 이는 전월 대비 14.20% 상승한 수치다.
송파구는 브랜드평판지수 531만6,775로 전월보다 73.33% 상승하며 2위를 기록했다. 강남구는 브랜드평판지수 501만3,732로 전월 대비 38.95% 상승해 3위에 올랐다.
영등포구는 브랜드평판지수 480만3,075로 전월 대비 41.80% 상승했고, 수원시는 437만5,154를 기록하며 30.45%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8.06% 증가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12.47% 상승, 브랜드이슈 8.06% 상승, 브랜드소통 4.78% 상승, 브랜드확산 9.27% 상승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