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6월 금융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서민금융진흥원이 1위를 차지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신용보증기금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5월 26일부터 6월 26일까지 금융 공공기관 18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4,102만445건을 분석해 진행됐다. 분석에 활용된 데이터는 직전 조사(4,447만4,787건)보다 7.77%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2026년 6월 금융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순위는 서민금융진흥원을 비롯해 한국주택금융공사, 신용보증기금, 주택도시보증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자산관리공사,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은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은행, 예금보험공사, 한국투자공사, 한국벤처투자,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순으로 집계됐다.
1위 서민금융진흥원은 참여지수 403만4,789, 미디어지수 130만25, 소통지수 137만8,304, 커뮤니티지수 30만9,355, 사회공헌지수 39만5,737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741만8,211을 얻었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37.31% 상승한 수치다.
2위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참여지수 278만7,114, 미디어지수 82만133, 소통지수 99만6,081, 커뮤니티지수 42만1,792, 사회공헌지수 37만5,490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540만609를 나타냈다. 직전 조사보다 19.54% 하락했다.
3위 신용보증기금은 참여지수 262만9,715, 미디어지수 69만8,789, 소통지수 87만8,973, 커뮤니티지수 16만3,197, 사회공헌지수 56만4,069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493만4,743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22.65% 감소한 수치다.
4위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브랜드평판지수 312만5,486으로 직전 조사보다 12.15% 하락했다. 5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브랜드평판지수 281만9,899를 기록하며 직전 조사 대비 15.22%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금융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서민금융진흥원이 1위를 기록했다"며 "금융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는 직전 조사보다 7.77% 감소했고,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16.85% 하락, 브랜드이슈 2.77% 하락, 브랜드소통 7.61% 상승, 브랜드확산 1.97% 하락, 브랜드공헌 9.34%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