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리플(XRP)이 단기 가격 조정과 손절 매물 증가라는 부담에 직면한 가운데 사업 확장과 규제 승인, 기술 업그레이드 등 장기 성장 전략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최근 XRP는 1.04달러까지 하락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글래스노드는 손실 매도 압력이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반면 리플은 일본에서 RLUSD를 출시했고, 유럽에서는 MiCA 기반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XRPL 네트워크 성능 개선과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확장도 지속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단기적으로는 미국의 물가와 금리 변수,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도 변화가 XRP 가격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한국시간 기준 발표된 미국의 5월 PCE 가격지수가 전년 대비 4.1% 상승하면서 연준의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도 다시 커졌다.
전문가들은 단기 가격 흐름과 별개로 리플의 글로벌 결제 사업 확대와 규제 대응, 네트워크 고도화가 향후 XRP 생태계 성장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에서는 단기 변동성과 장기 성장 요인이 동시에 존재하는 만큼 향후 미국 통화정책과 기관투자자 자금 흐름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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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