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6일 한국시간 오후 미국 뉴욕증시는 주요 지수가 모두 하락권에서 움직이며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상승폭이 컸던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유입되면서 시장 전반에 부담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5만1719.98로 전 거래일보다 200.64포인트(0.39%) 하락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7313.06으로 44.43포인트(0.60%) 내렸으며,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종합지수는 2만5101.59를 기록해 257.01포인트(1.01%) 하락하며 주요 지수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나타냈다.
중소형주 흐름을 보여주는 러셀2000지수 역시 2987.72로 20.14포인트(0.67%) 밀리며 약세를 이어갔다.
시장에서는 최근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 종목이 단기간 큰 폭으로 상승한 이후 차익 실현 움직임이 확대되면서 기술주 전반에 매도 압력이 커진 것으로 보고 있다. 대형 기술주의 약세가 이어지면서 나스닥이 상대적으로 큰 조정을 받았고, 이에 따라 S&P500과 다우지수도 동반 약세를 피하지 못했다.
투자자들은 향후 공개될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와 기업 실적,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기조 변화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물가와 금리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는 만큼 당분간 증시는 경제지표와 개별 기업 실적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26일 한국시간 오후 기준 미국 주요 지수는 모두 하락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39%, S&P500지수는 0.60%, 나스닥종합지수는 1.01%, 러셀2000지수는 0.67% 각각 하락하며 거래가 진행됐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될 수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