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로고[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606/585312_397834_4555.jpg)
[CBC뉴스] 삼성중공업이 장중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임원의 보유 주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공시에 따르면 삼성중공업 임원인 최성안은 특정증권등 소유상황 보고서를 통해 보유 주식이 종전 6만 주에서 7만 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유 주식은 1만 주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기존 0.00%에서 0.01%로 확대됐다.
이번 보고서 작성 기준일은 지난 26일이다. 공시에 따르면 특정증권등과 주권 모두 7만 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직전 보고서 대비 각각 1만 주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에서는 임원의 자사주 보유 확대가 기업의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신호 가운데 하나로 해석되기도 한다. 다만 지분 변동 자체만으로 향후 주가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이날 삼성중공업은 장중 전 거래일보다 700원(3.04%) 오른 2만37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나타냈다. 최근 조선업 업황 개선 기대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해양플랜트 수주 확대 기대 등이 투자심리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투자업계는 향후 수주 실적과 실적 개선 여부, 글로벌 선박 발주 흐름 등이 삼성중공업의 주가에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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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