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엔씨소프트.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606/585359_397896_2710.jpg)
[CBC뉴스] NC가 부국증권의 신규 기업분석 보고서와 실적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장중 6% 넘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29일 오후 장중 NC는 전 거래일보다 1만5000원(6.30%) 오른 25만30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확대했고, 장중 25만8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부국증권은 NC에 대해 '실적 정상화와 신성장 동력 탐색 병행 중'이라며 투자의견 'BUY(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30만원으로 제시했으며, 전 거래일 종가 기준 약 26.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부국증권은 NC가 2분기 실적 정상화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4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208억원으로 800%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기존 레거시 IP의 매출 하향 안정화가 상당 부분 마무리된 가운데 주요 게임의 일매출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분기 매출이 온전히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해외 시장 확대도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NC는 지난 5월 동남아시아 시장에, 6월에는 중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이에 따른 실질적인 실적 기여는 올해 3분기부터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에서는 실적 회복과 해외 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향후 주가 흐름은 신작 성과와 해외 매출 확대 속도, 실적 개선 지속 여부 등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NC는 증권사의 긍정적인 신규 리포트와 실적 개선 기대를 바탕으로 장중 6%대 상승세를 이어가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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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