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서울반도체가 장중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1만1천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국면이 이어지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다소 완화된 가운데, 미국 기술주 강세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기대가 반도체 업종의 투자심리를 뒷받침하는 모습이다.
1일 오전 장중 서울반도체는 전 거래일보다 70원(0.63%) 오른 1만1,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일 대비 플러스권을 유지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AI 관련 대형 기술주가 상승세를 주도하며 주요 지수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반도체와 첨단기술 업종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국내 반도체 관련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이 휴전 기조를 이어가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소 완화된 점도 투자심리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보고 있다.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이 일부 완화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났고, 성장주와 기술주로 자금이 유입되는 모습이다.
서울반도체는 LED와 광반도체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디스플레이, 조명, 산업용 시장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와 차세대 전장 시장 확대에 따른 광반도체 수요 증가 가능성도 중장기 성장 요인으로 거론된다.
다만 시장에서는 미국 통화정책 변화와 글로벌 반도체 업황, 미국·이란 휴전 국면의 지속 여부 등이 향후 반도체 업종의 투자심리와 주가 흐름에 영향을 줄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