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로고.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607/586109_398443_615.png)
[CBC뉴스] LG에너지솔루션이 장중 상승세를 보이며 35만원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하면서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성장성에 주목하고 있다.
2일 오전 장중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보다 1000원(0.29%) 오른 3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iM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매출 7조6000억원, 영업이익 22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 7조2000억원, 영업이익 2029억원을 소폭 웃도는 수준이라는 분석이다.
증권가는 ESS와 원형전지를 중심으로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성장 속도가 다소 둔화되는 가운데서도 ESS 부문의 수요 확대가 실적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평가다.
특히 AI 산업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가 대규모 전력 저장장치 수요를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AI 데이터센터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수적인 만큼 ESS 구축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LG에너지솔루션의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에서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함께 ESS 시장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면서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 여부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역시 전기차 배터리와 함께 ESS 사업 경쟁력 강화가 향후 기업가치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