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2차전지 및 전고체 배터리 관련 종목들이 2일 장중 대체로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 반도체주의 부진과 국내 반도체 대형주의 하락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성장주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장중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인 한농화성은 전 거래일보다 340원(2.44%) 내린 1만3570원에 거래중이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3300원(4.62%) 하락한 6만8200원, 레몬은 4.57%, 대주전자재료는 6.58% 각각 내리며 약세를 보였다.
2차전지 업종에서도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났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보다 9500원(2.73%) 오른 35만7500원으로 강세를 보인 반면, 삼성SDI는 1.22%, SK이노베이션은 3.06%,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7.32% 각각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은 미국 반도체주의 약세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의 하락 영향으로 전반적인 조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2차전지와 전고체 배터리 관련 종목에도 매도세가 확산되며 업종 전반이 약세 흐름을 보였다.
다만 시장에서는 전고체 배터리가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안전성과 에너지 밀도를 높일 차세대 배터리 기술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기대는 여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확대에 따라 소재와 장비 기업들의 기술 경쟁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에서는 단기적으로 글로벌 증시 변동성과 투자심리 위축이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과 상용화 기대는 관련 기업들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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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