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LS ELECTRIC(LS일렉트릭) 주가가 지난 10일 큰 폭으로 오르며 20만원선을 회복한 가운데, 넥스트레이드(NXT)에서도 강세를 이어가면서 새 주(13일) 장 흐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LS ELECTRIC은 10일 코스피 정규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만3,100원(6.92%) 오른 20만2,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로써 다시 20만원선을 회복하며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정규장 이후 진행된 NXT에서도 상승세는 이어졌다. LS ELECTRIC은 NXT 종가 기준 20만6,000원으로 추가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시장에서는 LS ELECTRIC이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졌던 20만원선을 되찾은 만큼 새 주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다만 대외 변수는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미국이 이란을 공습한 데 이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하면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국제 유가와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러한 대외 여건이 새 주 국내 증시와 LS ELECTRIC 주가 흐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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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