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국거래소는 20일 오전 11시 21분 26초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Side Car)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오전 10시 52분 54초에는 코스닥시장에서도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된 데 이어 유가증권시장에서도 동일한 조치가 시행됐다.
이번 조치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직전 거래일 거래량 최상위 종목)의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면서 발동됐다.
해당 선물가격은 기준가격 1,096.35포인트에서 56.35포인트(-5.13%) 하락한 1,040.00포인트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향후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된다.
한편 앞서 코스닥시장에서는 코스닥150 선물가격과 현물지수가 전일 대비 각각 6.16%, 6.15% 하락하면서 오전 10시 52분 54초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되는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