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강남구가 2026년 7월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수원시가 2위, 송파구가 3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27일부터 7월 27일까지 전국 기초자치단체 226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3억920만3,580개를 분석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3억5,210만1,693개)보다 12.18% 감소했다.
7월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순위는 강남구, 수원시, 송파구, 서초구, 영등포구, 용산구, 강동구, 청주시, 용인시, 창원시, 양천구, 천안시, 고양시, 성남시, 거제시 순으로 집계됐다.
1위를 기록한 강남구의 브랜드평판지수는 519만5,507로 나타났다. 참여지수 23만3,334, 미디어지수 197만5,160, 소통지수 131만215, 커뮤니티지수 167만6,798을 기록했으며, 전월(501만3,732) 대비 3.63% 상승했다.
수원시는 브랜드평판지수 479만38로 2위에 올랐다. 참여지수 50만6,023, 미디어지수 72만6,306, 소통지수 174만8,251, 커뮤니티지수 180만9,458을 기록했으며, 전월보다 9.48% 상승했다.
송파구는 브랜드평판지수 451만1,916으로 3위를 차지했다. 참여지수 50만1,960, 미디어지수 133만5,790, 소통지수 146만1,345, 커뮤니티지수 121만2,821을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15.14% 하락했다.
이어 서초구는 브랜드평판지수 437만7,766으로 4위, 영등포구는 375만12로 5위를 기록했다. 서초구는 전월 대비 19.57%, 영등포구는 21.92%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강남구가 1위를 기록했다"며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2.18% 감소했으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16.32% 하락, 브랜드이슈 8.21% 하락, 브랜드소통 8.36% 하락, 브랜드확산 17.06%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