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임영웅이 2026년 7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김용빈이 2위, 박지현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26일부터 7월 26일까지 수집한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5,148만3,401개를 분석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소비자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으며,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5,701만8,001개)보다 9.71% 감소했다.
7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순위는 임영웅, 김용빈, 박지현, 성리, 장한별, 이찬원, 장윤정, 강진, 박서진, 김태연, 손빈아, 영탁, 남진, 전유진, 홍지윤 순으로 집계됐다.
1위를 기록한 임영웅의 브랜드평판지수는 771만7,428로 나타났다. 참여지수 91만7,572, 미디어지수 173만8,399, 소통지수 320만6,104, 커뮤니티지수 185만5,353을 기록했으며, 전월(581만113) 대비 32.83% 상승했다.
김용빈은 브랜드평판지수 235만9,656으로 2위에 올랐다. 참여지수 18만2,601, 미디어지수 34만3,600, 소통지수 85만6,414, 커뮤니티지수 97만7,041을 기록했으며, 전월보다 38.93% 하락했다.
박지현은 브랜드평판지수 227만9,608로 3위를 차지했다. 참여지수 34만6,242, 미디어지수 65만402, 소통지수 67만2,143, 커뮤니티지수 61만821로 집계됐으며, 전월 대비 28.50% 하락했다.
이어 성리는 브랜드평판지수 221만3,199로 4위, 장한별은 214만8,431로 5위를 기록했다. 성리는 전월 대비 12.40%, 장한별은 24.02%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9.71% 감소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5.92% 하락, 브랜드이슈 8.15% 하락, 브랜드소통 1.13% 상승, 브랜드확산 18.86%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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