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약세를 보인 가운데 최근 광통신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관련 기대감으로 주가 변동성이 커졌던 대한광통신에 매도 물량이 집중됐다. 단기간 이어진 주가 상승과 조정 과정에서 차익 실현 움직임이 확산되며 거래량도 크게 증가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대한광통신은 전 거래일보다 1천원, 11.83% 내린 7천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거래량은 1천6만5천934주로 집계됐다.
대한광통신은 전날에도 13.24% 하락한 8천450원으로 마감했다. 지난 27일 종가인 9천740원과 비교하면 이틀 동안 주가가 23.51% 떨어졌다. 거래량은 전날 475만672주에서 이날 1천만주를 넘어서며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최근 주가 흐름에서도 높은 변동성이 확인된다. 대한광통신은 지난 21일 9천860원에서 22일 1만90원, 23일 1만840원으로 상승했으나 24일에는 9천920원으로 내려섰다. 이후 27일부터 사흘 연속 약세를 기록하며 7천원대로 밀렸다.
대한광통신이 속한 광통신 산업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증설과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5G·6G 통신망 구축, 초고속 광케이블 수요 확대와 연결되는 분야다. 데이터 전송량이 증가할수록 대용량 광섬유와 광케이블의 중요성이 커진다는 점에서 관련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테마로 분류돼 왔다.
다만 산업 성장 기대와 개별 기업의 실적 반영 시점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테마를 중심으로 단기 자금이 빠르게 유입된 종목은 증시 투자심리가 약해질 경우 차익 실현과 손절 매물이 동시에 출회되면서 낙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이번 하락 과정에서는 거래량이 급증했다는 점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매도 물량이 늘어난 동시에 낮아진 가격대에서 신규 매수세도 유입됐다는 의미로 볼 수 있지만, 거래량 증가만으로 주가 반등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시장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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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