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패션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신상마켓’을 운영하는 딜리셔스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일정에 들어갔다.
딜리셔스의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경쟁률은 184.06대 1로 집계됐다.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0.10%다. 184.06대 1은 일반청약 경쟁률이 아니라 앞서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 결과다.
딜리셔스의 공모가는 7,000원이며 일반투자자 배정 물량은 55만 주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최소 청약 수량은 20주로, 청약증거금률 50%를 적용하면 최소 7만 원이 필요하다.
오후 2시33분 기준 청약자는 7057명이며 현 시각까지의 균등배정 예상 물량은 1인당 약 38.97주다. 현재 비례 경쟁률은 1.47대 1로 나타났다. 다만 청약자는 마감 시점까지 늘어날 수 있어 균등배정 예상 주식 수와 비례 경쟁률은 계속 변동될 수 있다.
딜리셔스는 동대문 등 패션 B2B 시장에서 국내 도매사업자의 상품 홍보와 국내외 소매사업자의 상품 탐색·거래를 지원하는 양면 플랫폼 ‘신상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디지털 전환이 더뎠던 패션 도매시장의 비효율에 주목해 2013년 신상마켓을 출시했다. 이후 서비스 고도화와 이용자 기반 확대를 통해 패션 B2B 플랫폼 시장에서 입지를 넓혔다.
현재는 신상마켓을 기반으로 광고와 구독, 사입대행 등 다양한 수익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사업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 소매 고객 유치를 확대해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청약 참여자는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과 일반청약 경쟁률을 구분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낮은 의무보유확약 비율과 기존주주 중심의 상장 직후 유통 구조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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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