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7일 국내 원전 관련주가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며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인 두산에너빌리티가 상승 마감한 반면 우리기술을 비롯한 일부 종목은 약세를 나타내며 방향성이 갈렸다.
이날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1.04% 오른 7만7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한국전력은 0.97% 내린 3만5600원, 한전기술은 0.88% 하락한 10만13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전KPS는 0.42% 상승한 4만7400원으로 소폭 강세를 기록했고, 우리기술은 0.35% 내린 1만12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수산인더스트리는 0.67% 오른 2만2500원을 기록했지만 우진(-1.21%), 금화피에스시(-1.23%), 오르비텍(-1.98%), 우진엔텍(-1.71%)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원전 관련주 전반에서는 상승과 하락이 혼재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일부 종목은 매수세가 이어졌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종목도 나와 종목별 차별화가 두드러졌다. 새주에는 어떤 흐름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시장에서는 향후 국내 증시 흐름과 해외 증시, 미국 경제지표 향방 등이 원전주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변수로 주목하고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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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