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대동이 2026년 8월 농업 관련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롯데정밀화학과 남해화학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농업 관련 상장기업 21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465만2441개를 분석한 결과 대동이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석 데이터는 지난 7월보다 21.62% 감소했다.
대동의 브랜드평판지수는 81만7533으로 전월 75만9583보다 7.63% 상승했다. 세부적으로 참여지수 12만1707, 미디어지수 12만7019, 소통지수 10만7839, 커뮤니티지수 39만6729, 시장지수 2만5387, 사회공헌지수 3만8853으로 집계됐다.
2위 롯데정밀화학은 브랜드평판지수 56만9482를 기록했다. 전월 74만9415와 비교해 24.01% 하락했다.
남해화학은 브랜드평판지수 55만8844로 3위에 올랐다. 지난달 80만9545보다 30.97% 감소했다.
4위 대동기어는 46만6328로 전월 대비 17.35% 하락했다. 5위 TYM도 27만5343을 기록하며 지난달보다 19.46% 떨어졌다. 상위 5개 기업 가운데 브랜드평판지수가 전월보다 상승한 곳은 대동이 유일했다.
이어 KG케미칼, 경농, 우림피티에스, 대동금속, 조비가 6~10위를 차지했다. 아시아종묘, 누보, 그린생명과학, 아세아텍, 효성오앤비가 11~15위로 뒤를 이었다.
전체 농업 관련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593만5805개에서 465만2441개로 21.62% 줄었다. 세부 지표별로는 브랜드소비 27.61%, 브랜드이슈 26.71%, 브랜드소통 27.03%, 브랜드확산 14.64%, 브랜드시장 9.61%, 브랜드공헌 19.25% 각각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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