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디앤디파마텍이 10일 장중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한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경구용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중단 소식으로 주가가 크게 흔들렸던 만큼 낙폭 과대 인식과 함께 회사의 다른 핵심 파이프라인에 시장의 시선이 다시 쏠리는 모습이다.
10일 오후 2시 12분께 디앤디파마텍은 전 거래일 대비 7600원(13.22%) 오른 6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거래량은 165만주를 넘어섰다. 이날 장중에는 6만6000원까지 올라 상승률이 14%를 넘어서기도 했다.
최근 주가 흐름은 변동성이 상당하다. 디앤디파마텍은 지난 5일 5만3100원으로 18.06% 급락한 뒤 6일 5만5700원, 7일 5만7500원으로 이틀 연속 반등했다. 이날 상승폭이 다시 확대되면서 단기간 급락했던 주가가 상당 부분 회복되는 양상이다.
디앤디파마텍은 GLP-1 계열 펩타이드 기술을 기반으로 비만과 대사질환 분야 신약을 개발해온 바이오기업이다. 최근 주가가 빠르게 반등하고 있는 만큼 단기 주가 움직임과 별개로 개별 파이프라인의 임상 결과와 회사의 공식 발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주식시장에서 급등 이후에는 상승세가 그대로 이어지기보다 매수세와 차익실현 물량이 충돌하면서 변동폭이 확대되는 경우가 많다. 디앤디파마텍 역시 최근 며칠 동안 두 자릿수 상승과 두 자릿수 하락이 연이어 나타난 만큼 단순히 하루 상승률만으로 주가 방향성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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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