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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마트24의 보복점 출점 및 자율규약 위반사례 취재 요청드립니다. 강태용게시완료 2026-08-20 10:52
기타 15세미성년자가 35세남자를 강간했다고 합니다 장다현게시완료 2026-08-20 10:06
기타 대한민국 사교육 일번지 대치동에서 유명세를 타며,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입시연구소의 이상한 계약과 갑질 kyoung aea lee추가자료요청 2026-08-09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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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입사 확정 후 기존 직장까지 퇴사했는데 일방적으로 채용이 취소됐습니다 김의신추가자료요청 2026-08-07 12:03
정부&공공기관 화물차 기사님들, 과적단속은 운에 맡겨라 !!! 산하선인게시완료 2026-08-03 14:30
정부&공공기관 2025년 2월부터 헌법재판소에서 동성결혼 소송 중입니다. 1년이 지나서 판결 직전입니다!!! 대한당게시완료 2026-07-30 15:45
전체 ​절도범 CCTV·증거 다 넘겨줬는데… 경찰은 '불송치'로 덮었습니다 유승현추가자료요청 2026-07-29 11:45
증권 엔젤투자의 가면을 쓴 폰지 사기의 늪 - 변형된 폰지 사기 오지영게시완료 2026-07-23 10:46
지자체 육아시간 대직자는 병가도 맘대로 못쓴다? 정재현추가자료요청 2026-07-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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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家] 애플 ㅣ ‘포스트 팀 쿡’ 시대 개막…아이폰·AI·서비스 새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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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家] 애플 ㅣ ‘포스트 팀 쿡’ 시대 개막…아이폰·AI·서비스 새판 짠다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6.08.1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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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8-11
애플, '올글래스 아이폰' 출시 취소…제프리스 "투자의견 하향"

애플 스토어 (사진=연합뉴스)
애플 스토어 (사진=연합뉴스)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 진출 20주년을 맞아 준비했던 '올글래스 아이폰' 출시를 취소한 데 이어, 폴더블 아이폰 역시 틈새 제품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는 10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생산 수율 문제로 올글래스 아이폰 출시 계획을 접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조너선 아이브 전 최고디자인책임자가 구상한 '유리 한 장처럼 보이는 스마트폰'에 가까운 형태로, 내년 9월 출시와 2060달러(약 292만원)라는 높은 평균 판매가가 예상됐던 모델이다. 이는 현재 아이폰17 프로맥스의 시작가 999달러(약 141만원)보다 훨씬 높은 가격이다.

제프리스는 이 같은 결정이 아이폰에 새로운 폼팩터를 도입해 평균판매단가(ASP)를 올리려던 애플의 전략에 큰 차질을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남은 고가 전략 카드로는 올가을 공개가 예상되는 폴더블 아이폰이 있지만, 이 역시 틈새 제품에 머물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보고서에 따르면,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아이폰18 폴드의 가격은 저장용량에 따라 2199달러에서 3099달러(약 312만~439만원) 선에서 책정될 수 있다.

한편, 시장 일각에서는 폴더블 아이폰이 초기 강한 수요를 이끌어 애플 성장의 의미 있는 동력이 될 것이란 기대도 제기됐다. 그러나 제프리스는 이와는 다른 진단을 내놓았다. 모건스탠리의 에릭 우드링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애플의 D램 평균 구매비용이 2025~2027회계연도 사이 370% 급등할 것으로 전망하며, 아이폰18 시리즈 전체에 200달러의 가격 인상이 유력하다고 언급했다.

이날 애플 주가는 1.5% 내린 308.26달러로 마감했다. 제프리스가 제시한 목표주가 263.66달러는 현재 주가보다 16% 낮은 수준이다.


 ● 2026-08-06
2022년 한국 앱스토어 청구액·판매액 38조 돌파…전년 대비 두 배↑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한국 애플 앱스토어를 통한 총 청구액과 판매액이 38조원을 돌파하며 5년 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애플은 6일 서울대학교 임재현 교수와 애널리시스그룹의 줄리엣 카미나드 박사가 수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에서는 2025년 기준 한국 앱스토어 생태계에서 발생한 청구 및 판매액이 약 38조1000억원(268억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실물 상품과 서비스 거래가 32조3000억원으로 전체의 85%를 차지했다. 디지털 상품 및 서비스 거래는 3조7000억원, 앱 내 광고는 2조1000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앱스토어 내 일부 디지털 상품과 서비스에만 수수료를 적용하고 있어 전체 거래의 90% 이상에는 별도의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국내 앱 이용 규모도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해 한국 앱스토어의 주간 평균 방문자는 1200만명에 달했고, 국내 iOS 이용자들이 연간 다운로드한 앱 수는 6억7000만회를 넘어섰다. 한국 개발자가 출시한 앱은 국내 이용자 다운로드의 약 60%, 매출의 50%를 차지했다.

국내 개발자들의 해외 진출도 두드러졌다. 국내 개발자 중 76%는 한국 외 국가와 지역의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실적을 기록했으며, 해외에서 매출을 올린 개발자는 평균 30개 국가 및 지역에서 수익을 얻었다. 특히 게임 개발자의 경우, 다운로드의 85%가 해외 이용자에게서 발생했다.

소규모 개발자들의 매출은 최근 5년간 85% 증가했다. 애플은 '앱스토어 스몰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 수수료 인하 정책이 이 성장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한국 개발자 커뮤니티는 역동적인 기업가와 크리에이터, 기업으로 이루어져 있다"며, "이들이 앱스토어와 강력한 애플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생태계를 통해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지원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2026-07-31
팀 쿡, 마지막 실적 발표…터너스 차기 CEO 확정 ― AI 기회·미래 긍정 언급

팀 쿡 애플 CEO(오른쪽)와 존 터너스 차기 CEO (사진=연합뉴스)
팀 쿡 애플 CEO(오른쪽)와 존 터너스 차기 CEO (사진=연합뉴스)

애플을 15년 동안 이끌었던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마지막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주관하며 공식적으로 고별 인사를 했다.

쿡 CEO는 30일(현지시간) 열린 애플 실적발표 전화회의에서 이번이 자신이 CEO로서 주재하는 마지막 회의임을 밝히고, 앞으로는 존 터너스 차기 CEO가 이 역할을 맡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승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하며, 터너스 차기 CEO에 대해 "진정 독보적인 인물"이며 회사의 키를 잡기에 이보다 나은 인물은 없다고 평가했다. 이어 쿡 CEO는 애플 경영진과 구성원들, 그리고 전 세계 고객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의지에 대해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앞에는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며 낙관적인 소회를 전했다.

AI 분야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쿡 CEO는 애플이 AI 분야에서 앞으로 나아갈 엄청난 기회가 있다고 강조하며, 이용자의 AI 호출 일부를 기기 내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경쟁 우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회의에 참석한 존 터너스 차기 CEO는 시장 변화에 따라 애플에 거대한 기회가 열려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회사의 계획에 집중하고 있으며 결과를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장 분석가들도 참석해 팀 쿡의 마지막 실적발표를 축하했다. 왐시 모한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분석가는 쿡 CEO가 2011년 애플의 연 매출이 1080억 달러였던 시기에 취임해, 이번 분기 실적이 1090억 달러에 달했다고 언급하며 "정말 놀라운 여정이었다"고 평가했다.

팀 쿡 CEO는 오는 9월 경영진에서 물러나 이사회 집행이사장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존 터너스 차기 CEO는 올가을 새 아이폰 발표회에서 대중 앞에 공식적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 2026-07-29
애플, 'AI 개발 도구-앱스토어'로 국내 개발자 생태계 지원 선언

엔웨이 시에 애플 본사 개발자 릴레이션 총괄 (사진=연합뉴스)
엔웨이 시에 애플 본사 개발자 릴레이션 총괄 (사진=연합뉴스)

애플이 국내 개발자들의 개발 환경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9일 애플은 서울 강남구 애플코리아에서 브리핑을 열고, 인공지능(AI) 개발 도구와 앱스토어,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내 개발자 생태계에 기여하는 전략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개발사들의 애플 플랫폼 활용 사례도 함께 공개됐다.

애플은 올해 세계개발자회의(WWDC26)에서 선보인 새로운 AI 개발 환경을 통해 개발자들이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뿐 아니라 클로드, 제미나이 등 외부 AI 모델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체 대규모언어모델(LLM)을 온디바이스에서 구동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개발 도구인 '엑스코드'에서는 앤트로픽, 구글, 오픈AI 등의 AI 모델을 직접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UI'와 디자인 시스템 '리퀴드 글래스'도 개선했다.

국내 개발자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2022년 개설된 포항 디벨로퍼 아카데미에서는 지금까지 1000명 이상의 수료생이 배출됐고, 이들이 출시한 앱은 400개를 넘어섰다. 최근 10년간 한국 학생 약 600명이 '스위프트 스튜던트 챌린지'에 참가해 120명이 수상했다.

스케치소프트는 3차원 드로잉 앱 '페더'를 앱스토어를 통해 150여개국에 서비스하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 시장 진출 과정에서 글로벌 유통 시스템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데브시스터즈는 앱스토어 피처링과 해외 진출을 위한 전략적 컨설팅 등 애플의 지원을 경험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이 시연됐다.

비모소프트는 영상 편집 앱 '웨일로'에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과 비전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AI 기반 음악·스티커 추천 기능을 도입했다. 민트로켓은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 출시 과정에서 모바일 UI 최적화, 게임센터 연동, 앱스토어 에디토리얼 피처링 등 다양한 지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엔웨이 시에 애플 본사 개발자 릴레이션 총괄은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개발자 커뮤니티를 보유한 나라 중 하나"라며, "앱스토어와 애플의 도구들이 이들의 성공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2026-07-28
존 터너스, 9월 애플 CEO 취임…“엔터테인먼트 성과 확대” 강조

애플의 존 터너스 부사장과 팀 쿡 최고경영자(CEO) (사진=연합뉴스)
애플의 존 터너스 부사장과 팀 쿡 최고경영자(CEO) (사진=연합뉴스)

애플의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내정된 존 터너스 수석부사장이 9월 취임 이후에도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의 성과 확대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터너스 부사장은 애플TV 시리즈 '테드 라소' 시즌 4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서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애플 TV가 현재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다양한 매력적인 캐릭터와 흥미로운 이야기, 뛰어난 작품들이 많아 이 흐름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팀 쿡 현 CEO 역시 애플의 엔터테인먼트 전략에 대해 언급했다. 쿡 CEO는 애플의 목표는 최고가 되는 것이라며, 많은 물량을 추구하기보다는 최고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애플이 특정 전문성을 제공할 수 있는 경우에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타사와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쿡 CEO는 포뮬러 1(F1) 레이싱 리그와의 협력을 예로 들며, 애플이 독특한 가치를 창출하고 혁신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앞으로 더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2019년부터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 TV+'를 통해 오리지널 TV 시리즈와 영화를 선보여 왔다.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코다', 흥행작 'F1', 에미상 수상작 '더 스튜디오'와 '테드 라소'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해에는 서비스명을 '애플 TV+'에서 '애플 TV'로 변경했다. 또한, 브래드 피트가 주연한 영화 'F1'을 위해 관객이 경주차 안에 있는 듯한 체험을 제공하는 맞춤형 카메라를 제작한 사례도 있다.

터너스 부사장은 현재 애플의 하드웨어 부문을 총괄하고 있으며, 9월 1일 팀 쿡의 뒤를 이어 CEO로 취임할 예정이다.

 

[기업家ㅣ기업가]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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