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계양전기가 14일 넥스트레이드(NXT) 시장에서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의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도 개별 종목을 중심으로 수급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14일 오후 NXT 시장에서 계양전기는 전일보다 65원 오른 43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은 1.52%다. 이날 시가는 4275원이었으며 장중 4475원까지 상승했다가 4200원까지 밀리는 등 비교적 큰 폭의 변동성을 보였다.
장중 흐름을 보면 계양전기는 오전 한때 4400원선을 넘어섰지만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4200원 초반까지 내려갔다. 이후 다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4300원대를 회복했다. 고점과 저점의 차이가 275원에 달해 단기 매매 수급이 활발하게 맞부딪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미국 금리 방향도 국내 주식시장의 주요 변수로 남아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는 현재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를 3.50~3.75%로 유지하고 있다.
최근 미국 물가 흐름이 다소 완화되면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금리를 다시 올리기보다는 현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다만 연준 내부에서는 물가를 확실히 억제하기 위해 추가 긴축이 필요하다는 견해도 나오고 있어 금리 경로가 한 방향으로 굳어진 상황은 아니다.
[본 기사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주식시장은 기업 실적과 공시, 수급, 시장 환경 등에 따라 가격이 급격하게 변동할 수 있으며 투자에 따른 손실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AI가 일부 조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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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