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케스피온이 운영자금 조달 등을 위해 약 1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18일 공시에 따르면 케스피온은 보통주 1075만2688주를 새로 발행한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209원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129억9999만9792원이다. 조달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푸른 소부장 신기술투자조합 제3호'다. 회사는 경영상 목적 달성과 투자자의 납입능력 등을 고려해 이사회에서 배정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유상증자의 납입이 완료되면 푸른 소부장 신기술투자조합 제3호가 최대주주의 지위를 확보한다.
납입일과 청약일은 오는 9월 14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9월 30일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 전량은 한국예탁결제원에 즉시 의무보유등록되며 예탁일로부터 1년간 인출하거나 매각하지 않는다.
발행가액은 기준주가 1343원에 10% 할인율을 적용해 1209원으로 산정됐다. 회사는 이번 유상증자가 상장유지 및 운영자금 조달 등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조달한 운영자금은 회사 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연도별 사용 예정 금액은 2026년 70억원, 2027년 50억원, 2028년 이후 10억원으로 총 130억원이다.
케스피온은 공시된 일정이 관계 기관과의 협의 등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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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