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최근 방송된 ‘내게 온 가장 큰 행운’을 주제로 MC 김종민과 랄랄이가 함께했다. 주요 장면으로는 KCM 가족의 웨딩 드레스 투어가 소개됐다. KCM의 아내 방예원은 웨딩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첫째 딸 수연은 엄마의 드레스 고르기부터 사진 촬영까지 도우며 지원군 역할을 맡았다. 수연은 다양한 드레스 중에서 엄마의 취향과 체형에 맞는 드레스를 빠르게 골랐고, 부모의 소중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수연은 부모의 투샷도 직접 촬영해 가족의 추억을 기록했다.
KCM은 아내 방예원과 찍은 사진을 보며 “미녀와 야수가 된 것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막내 아들 하온은 엄마의 드레스를 본 후 크게 눈을 뜨고 두 손으로 박수를 치며 가족 모두에게 미소를 선사했다. KCM 부부의 다정한 모습과 첫째 딸 수연의 책임감 있는 행동, 막내 하온의 귀여운 반응은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해당 방송은 19일에 확인할 수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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