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25일 장중 소폭 상승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신규 원전 프로젝트가 향후 실적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5일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0원 오른 7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종가 7만3000원과 비교하면 0.14% 오른 수준이다.
이날 KB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북미 신규 원전 시장 가시화는 시간의 문제'라는 분석을 내놓고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 기준 목표주가까지 상승 여력은 약 91.8%로 제시됐다.
핵심은 미국 신규 원전 시장이다. KB증권은 정책적 지원을 바탕으로 미국의 신규 원전 프로젝트 진행 속도가 앞당겨질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특히 미국향 원전 10기와 폴란드향 원전 3기의 파이프라인이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다는 점을 주요 투자 포인트로 제시했다.
실적 측면에서도 원전 기자재 수주가 변수로 꼽힌다. KB증권은 2026년 주요 기자재 수주가 반영되면서 두산에너빌리티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KB증권은 미국 원전 시장에서의 수주 시점을 올해에서 내년으로 늦춰 반영하면서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조정한 바 있다. 당시에도 미국 정부의 원전 프로젝트 지원과 기자재 조달 정책 등을 고려하면 향후 미국 원전 기자재 수주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 주가의 향후 흐름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프로젝트가 실제 발주와 기자재 수주로 연결되는 시점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폴란드 등 유럽 원전 프로젝트의 진행 속도와 가스터빈 사업의 수주·매출 반영 여부 역시 함께 살펴볼 변수다.
[증권사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해당 기관의 분석 및 가정을 토대로 산출한 전망치로 실제 주가 상승을 보장하지 않는다. 원전 프로젝트는 정부 정책과 인허가, 발주 및 계약 일정 등에 따라 사업 시점이 변경되거나 지연될 수 있으며, 수주 전망 역시 실제 계약 체결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투자자는 기업 공시와 실적, 수주 상황, 시장 수급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투자 여부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 본 기사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투자수익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다.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