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NT에너지가 26일 정규장에서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데 이어 넥스트레이드(NXT) 애프터마켓에서도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26일 한국거래소(KRX) 정규장에서 SNT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4300원(15.33%) 오른 3만235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2만9550원에 출발한 주가는 장중 3만3300원까지 오르며 강한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정규장 거래량은 85만4712주, 거래대금은 약 271억63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정규장 종료 이후에도 매수세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후 5시께 NXT 애프터마켓에서 SNT에너지는 전일 종가 2만8050원보다 6100원(21.75%) 오른 3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중 한때 3만4700원까지 오르면서 정규장 종가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날 정규장과 애프터마켓에서 상승세가 연이어 나타나면서 단기 거래 열기가 크게 높아진 모습입니다. 다만 정규장 종가와 NXT 애프터마켓 가격은 거래시장과 거래시간이 다른 만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SNT에너지는 석유·가스 및 석유화학 플랜트에 사용되는 공랭식 열교환기를 비롯해 배열회수보일러(HRSG), 복수기, 질소산화물 저감장치 등을 설계·생산하는 기업입니다. 회사는 HRSG 원천기술 확보와 미국 법인 설립, 사우디 현지화 등을 통해 해외 사업 확대를 추진해왔습니다.
올해 초 발표된 실적도 시장에서 평가 재료로 거론돼 왔습니다. SNT에너지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6061억원, 영업이익 11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당시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장중 20% 이상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이날 NXT에서 나타난 급등세의 직접적인 원인은 추가 공시나 회사의 공식 발표 여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애프터마켓은 정규장과 거래량 및 유동성 여건이 다를 수 있어 가격 변동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기업 실적과 수주, 공시, 산업 환경뿐 아니라 시장 수급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습니다. 특히 단기간 급등한 종목은 상승폭이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정규장과 NXT 가격을 구분해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 기사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투자수익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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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