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세미파이브가 올해 2분기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선제적인 원가 반영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추가 원가와 관련한 매출이 하반기에 반영될 가능성이 있어 향후 실적 흐름이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세미파이브의 2분기 매출액이 4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1% 증가했지만 영업손실 11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수익성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기존 ASIC 프로젝트의 예상 원가 증가가 꼽혔다.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추가 비용을 선제적으로 반영하면서 전분기와 비교해 영업손익이 다시 적자로 전환됐다는 설명이다.
반면 매출 성장세 자체는 이어지고 있다. 2분기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이번에 추가로 인식된 원가와 연결되는 매출 증분은 하반기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세미파이브의 하반기 실적에서는 ASIC 프로젝트 관련 매출 인식 속도와 원가 부담 완화 여부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선제적으로 반영한 비용이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경우 수익성 회복 속도도 달라질 수 있다.
다만 프로젝트별 원가와 매출 인식 시점에 따라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향후 신규 수주와 기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주식은 기업 실적과 산업 환경, 합병 조건, 시장 수급 등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증권사의 분석과 전망은 향후 실제 결과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정 종목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에 앞서 회사의 공식 공시와 재무상태, 사업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본 기사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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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