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부동산과 토지 등 보유자산 가치가 주가 재평가 요인으로 거론되는 종목들이 3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마트와 동원산업, 세이브존I&C 등이 상승하는 반면 천일고속과 DI동일, 서부T&D, 신세계 등은 약세를 나타내며 종목별 차별화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3일 오전 시세 기준 이마트는 7만3500원으로 전일 대비 0.82% 상승하고 있다. 현재까지 장중 고가는 7만3600원, 저가는 7만2500원이며 거래량은 1만8668주를 기록했다.
동원산업은 3만8050원으로 0.66% 상승하고 있으며 세이브존I&C는 2380원으로 0.63% 오르고 있다. 롯데칠성은 9만8000원으로 0.51%, IPARK현대산업개발은 2만2900원으로 0.44% 상승 중이다.
방림은 5560원으로 0.36%, KCTC와 신도리코는 각각 0.25% 상승하고 있다. 신영와코루는 1만3460원으로 0.07%, 하림지주는 1만710원으로 0.09% 강보합권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천일고속은 14만5000원으로 전일 대비 2.62% 하락하고 있다. DI동일은 2만7400원으로 2.32%, 서부T&D는 1만1170원으로 2.19% 내리고 있다.
동양고속은 2만3250원으로 1.90% 하락하고 있으며 신세계는 37만9500원으로 1.81% 내리고 있다. 삼표시멘트는 7180원으로 1.64%, BYC는 3만7350원으로 1.58%, SG세계물산은 2245원으로 1.54% 하락 중이다.
부동산 보유자산 관련주는 본업 실적뿐 아니라 보유 토지와 건물의 입지, 장부가와 시장가치 차이, 개발 가능성, 자산 매각이나 유동화 여부 등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보유 부동산 가치가 높다고 해서 해당 가치가 곧바로 기업 실적이나 주주가치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실제 개발계획이나 처분 공시 등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날 장중 흐름 역시 보유자산이라는 하나의 테마보다 개별 기업의 수급과 실적 기대가 더 크게 작용하면서 상승과 하락이 교차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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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