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스피가 주말을 앞둔 4일 강세로 정규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서는 SK스퀘어가 6% 넘게 오르는 등 일부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7.73포인트(1.64%) 오른 6687.21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정규장에서 전장보다 5500원(2.20%) 오른 25만5500원에 마감했으며, SK하이닉스는 5만1000원(3.20%) 상승한 164만7000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우는 7500원(4.07%) 오른 19만1600원, 삼성전기는 5만3000원(3.93%) 상승한 140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SK스퀘어는 6만원(6.12%) 급등한 104만1000원으로 장을 마감하며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7000원(1.92%) 내린 35만8500원에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3% 하락한 144만7000원, KB금융은 3.32% 내린 17만2000원을 기록했다. 삼성물산도 1.34% 하락한 36만70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차는 38만3500원으로 보합 마감했다.
코스피가 6600선을 회복하고 상승폭을 확대하며 한 주를 마무리한 가운데, 주말 이후에도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세 흐름이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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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