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증시에서 4일 장중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 관련 종목들이 대체로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삼화콘덴서가 4%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SK하이닉스와 대원전선, 삼성전자 등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현재 삼화콘덴서는 전 거래일보다 5100원(4.86%) 오른 1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1만3200원까지 상승했으며 거래량은 32만주를 넘어섰다.
SK하이닉스는 163만30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2.32% 상승하고 있다. 장중에는 165만원까지 올랐다. 삼성전자 역시 25만4250원으로 1.70% 상승하면서 대형 반도체주가 나란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선주도 상승 흐름이다. 대원전선은 1만2760원으로 2.57% 올랐으며 대한전선은 2만7250원으로 1.11% 상승하고 있다. 가온전선도 21만2500원으로 1.92% 오르고 있다.
전력기기 분야에서는 LS ELECTRIC이 19만2800원으로 0.36% 상승하고 있다. 반면 같은 전력·전기 관련 범주에서도 금호전기는 8% 넘게 하락해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기도 137만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63% 상승하고 있으며 삼화전기는 2.96%, 와이투솔루션은 2.54%, 신성이엔지는 2.64% 오르고 있다.
이날 흐름은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분산되는 양상으로 볼 수 있다. 다만 개별 기업별 상승 재료와 사업 구조가 서로 다른 만큼 단순히 하나의 테마로 묶어 주가 상승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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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