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장 초반 2%대 상승하며 8만5000원선을 회복했다. 최근 주가가 큰 폭으로 출렁인 가운데 반등 흐름이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17일 오전 9시35분께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1700원(2.03%) 오른 8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약 132만주를 기록하고 있다.
호가 흐름을 보면 8만5500원에서 거래가 이뤄지는 가운데 위쪽으로는 8만5600원부터 8만6500원까지 매도 물량이 형성돼 있다. 특히 8만6000원 부근의 매물 소화 여부도 장중 흐름을 살펴볼 대목이다.
최근 주가 변동성은 상당히 커진 상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7일 8만9300원으로 12.75% 급등한 뒤 8일 9만600원, 9일 9만1100원, 10일 9만원, 11일 9만1500원으로 9만원 안팎에서 움직였다.
그러나 14일에는 8만5500원으로 5.73% 급락했고 15일 8만6800원으로 소폭 반등한 뒤 16일 다시 8만4100원으로 2.44% 밀렸다. 17일에는 장 초반 8만5500원까지 올라 전날 하락분 일부를 되돌리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정책과 수주 움직임에 시장의 관심을 받는 종목이다. 특히 원전 설비와 기자재, 가스터빈 등 에너지 사업 전반의 사업 흐름과 해외 원전 프로젝트 진행 상황 등이 주가 변동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처럼 단기간 급등과 조정이 반복되는 구간에서는 거래량과 함께 8만5000원선 안착 여부, 다시 9만원대로 접근할 수 있을지 등이 시장에서 관찰될 수 있다.
[주가는 장중 변동될 수 있으며 기사에 제시된 가격과 거래량은 작성 시점 기준이다.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본 기사는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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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