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 한해가 특별외교관으로 출연해 주식 투자와 사업에서 겪은 실패 경험을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연애 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위기에 놓인 커플들을 관찰하며 이들의 관계 회복을 돕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최근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발표한 9월 4주차 펀덱스 리포트에서 ‘연애전쟁’은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4위를 차지하며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오는 5일 방송되는 15회에서는 퇴사 후 구직 활동을 멈춘 ‘쉬었음 청년’ 커플이 소개된다. 이 커플의 남성은 번아웃으로 회사를 그만둔 뒤 전 재산을 주식에 투자하고 여자친구 자금 일부까지 사용해 70% 손실을 입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효리는 “큰일이다”라며 놀라움을 표현했고, 김희철과 한해도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해는 자신의 첫 주식 투자 실패 경험도 전했다. 그는 “하이닉스를 260층에 들어갔다가 피를 봤다”고 밝히며 같은 어려움을 겪은 사실을 공유했다. 또한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쉬었음 여친’의 계획에 대해 “카페 망해본 적 있다”고 말하며 2년간 1억 5천만 원에서 2억 원가량의 손실을 입은 사업 실패 경험도 공개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해는 창업 계획을 만류하는 입장을 보였다.
더불어 그는 ‘연애전쟁’이 ‘솔로지옥’보다 훨씬 자극적이라고 언급하며 커플들의 이야기에 따라 다양한 표정과 솔직한 반응을 드러냈다.
‘연애전쟁’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에 JTBC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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