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가상자산 폰즈(PONS)가 8일 오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신규 상장됐다.
업비트는 8일 공지를 통해 폰즈(PONS)의 신규 거래지원 소식을 알렸다. 8일 오후 2시 5분 현재 업비트 원화마켓 기준 시세는 578원이다. 1.05% 오른 것이다.
거래지원 대상은 원화(KRW), 비트코인(BTC), 테더(USDT) 등 3개 마켓이다.
폰즈의 입출금 지원 네트워크는 로빈후드 체인(Robinhood Chain)이다. 업비트는 해당 네트워크를 통한 입출금만 지원하며, 다른 네트워크를 이용한 입금은 반영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폰즈는 로빈후드 체인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밈코인 런치패드 프로젝트다. 이용자가 별도의 토큰 개발이나 유동성 풀 구축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토큰을 출시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초기 버전인 V1에서는 토큰 생성과 함께 유니스왑 V3 유동성 풀이 개설되는 구조를 적용했다. 이후 출시된 V2에서는 본딩 커브를 활용해 초기 거래를 진행하고,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유니스왑 V4 풀로 전환되는 방식을 채택했다.
프로젝트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가운데 폰즈에 귀속되는 몫의 80%는 PONS 바이백에 활용되며, 나머지 20%는 인프라 및 팀 운영 비용으로 사용된다. PONS 토큰은 보상 용도로 활용된다.
이번 업비트 거래지원으로 폰즈의 국내 원화 거래 경로가 추가된 가운데, 상장 초기 가격 변동과 거래량 추이에 관심이 모인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 또는 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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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