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BTC) 추가 매수에 나서면서 전체 보유량을 84만8000BTC까지 끌어올렸다.
더블록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8-K 자료를 통해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비트코인 334개를 약 2870만달러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의 비트코인 1개당 평균 취득 가격은 약 8만5838.80달러다.
추가 매입을 반영한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총 84만8000BTC로 늘었다. 회사가 지금까지 비트코인 확보에 투입한 금액은 수수료와 관련 비용을 포함해 약 640억달러이며 전체 평균 매입 단가는 7만5440.70달러 수준이다.
비트코인의 최대 공급량이 2100만개로 제한돼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스트래티지가 확보한 물량은 전체 공급 가능 물량의 약 4%에 해당한다.
비트코인 가격을 약 8만6000달러 수준으로 단순 적용할 경우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자산 가치는 약 730억달러 규모다. 평균 취득가격과 비교하면 장부상 상당한 평가이익이 발생한 상태다. 다만 비트코인 가격 변동에 따라 평가 규모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늘리는 동시에 자본 구조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STRC 우선주 약 177만주를 약 1억7630만달러에 다시 사들였다. 이 과정에서 약 1억5410만달러는 회사가 보유한 현금을 활용했고 약 2220만달러는 현금·현금성 자산 및 단기투자 자산에서 발생한 이자 수익을 사용했다.
[이 기사는 특정 가상자산이나 주식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매우 높아 예상과 실제 시장 흐름이 다를 수 있으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손익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기사 작성과 문장 구성 과정에는 AI의 조력이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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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