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국항공우주가 방위사업청과 약 1090억원 규모의 MUH-1 4차 PBL(기체)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계약금액은 1090억8511만7769원으로,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3조6963억7935만1601원의 3.0%에 해당한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다.
이번 계약은 대한민국 해병대가 운용 중인 MUH-1의 4차 PBL 수명주기 동안 안정적인 가동률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수리부속 구매 및 정비, 기술지원 용역, 구간정비 등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계약 상대방은 방위사업청이며 판매·공급지역은 대한민국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10월 8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다.
계약금 및 선급금은 있으며, 대금은 '방위사업법'과 '방위산업에 관한 착수금 및 중도금 지급규칙'에 따라 지급된다.
회사는 PBL 사업이 성과지표와 목표를 설정하고 사업 수행기간의 성과 달성도에 따라 성과금과 벌과금을 포함해 정산하는 계약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성과측정 결과에 따라 계약금액이 변동될 수 있다.
한국항공우주는 향후 진행 상황에 따라 공시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사항이 발생하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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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